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멋진 구경 할 수 있게 힘써주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일선에서 가장 수고해 주신 분들...왼쪽부터 강 필수(71), 강 석현 (70), 황 순택(71) 동문님.
사이에 엉거주춤...이 윤석 (72)
맨 오른쪽은 하는 일 없이 도시락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한컷 찍은 필자 김 희범 (72)
김 형년 (72) 교우와 어부인
김 제평 (81?) 교우화 3남매, 그리고 앳뙨 신부님.
저와 이름이 같은 저의 동기 허 희범 (72)과 가족들
그리고....헐리웃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