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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4-7일자

2012.04.07 08:42

운영진 조회 수:6467

“피크닉 하고 공연 보고 함께 모여 즐기자”


■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티켓 단체구입 행렬


동문들 단합에는 할리웃 보울 음악 대축제가 최고지요”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음악행사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할리웃 보울 음악 대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함 께 관람하며 화합과 단합을 다지려는 한인사회 단체와 동문회들이 줄을 잇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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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주 중앙 중고 등학교 교우회 강 석현 부회장과 강 필수 총무가 교우 회 단합을 목적으 로 구입한 제10회 할리웃보울 한국일 보 음악대축제 입 장권을 펼쳐 보이 고 있다. <장지훈 기자


매년 한국일보 할리웃 보울 음악대 축제 단체 관람을 해 온 남가주 중앙 중고등학교 교우회(회장 김창신)는 작 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할리웃 보울 한인 음악대축제 입장권 100매를 교우 회 야유회 목적으로 단체 구입했다. 티 켓 구입 차 본보를 방문한 강석현 부회 장과 강필수 총무는“ 지난해 야유회를 겸해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단체 관 람했는데 동문들 반응이 너무 좋아 다 시 찾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할리웃 보울 음악대축제를 이용해 멋진 자연 속 흥겨운 음악과 함께 동문들 간의 추 억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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