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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59) 2012.09.17 16:47 Views : 3285
찌는듯한 오래 계속된 무더위가 한풀 꺽일려나?
한숨 돌린듯합니다 오늘은 ....
그래서 이런 감미로운 노래를 한곡 들으면
마음이 더 한결 시원해 지는듯 합니다
Chicago 출신, 1963년생 , Richard Marxx가 부릅니다 - Now & Forever
Rir
혹 가사를 함께 보며 들으실분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