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모처럼 3연휴를 집에서 푸~욱 쉬고 있습니다.
때마침 교우회에서 e mail이 날아와 새로 개장한 우리 싸이트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회원가입도 하고, 또 연습 삼아 글도 올려 봅니다.
싸이트 단장 하느라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을테고...
앞으로 번창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모쪼록 gyewoousa가 남가주 중앙교우회, 그리고 영계우회의 조직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선후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사진은 2011년 중앙 송년회에서 저희 두 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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