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관리팀을 맡고 있는 강필수71 입니다
정말로 최선을 다해 사이트를 활성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쓴 소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쓴소리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한번이라도 사이트에 글 올리신적있나요?
댓글 한번이라도 달아주신적 있나요?
제가 이멜 보낼때 답멜 한번이라도 보내주신 적이 있나요?
글을 한번이라도 올리신분들.. 댓글 한번이라도 달아주신 교우님들의 쓴소리 정말 , 진심으로
받겠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한마디 하시는 교우님들 정말 힘 빠집니다...
오늘은 다 내려 놓고 싶네요....
강필수71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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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열(58)
2012.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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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2012.03.27 17:45
윤선배님.... 정말 소주한잔 사 주세요...
저 정말 명예욕도 욕심도 없거든요....
하지만 일년후 제 대신 누가 제 자리를 맡더라도 편하게 일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남가주 많은 교우회중에서 우리 ,나의 중앙교우회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교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강필수71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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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59)
2012.03.29 01:56
윤 선배님
아 그럼 지금 L.A에 안 계시는군요.
첩첩산중에 게시나요?
첩첩산중은 말그대로와 또 다른 뜻이있는줄 아시죠? 첩, 첩에 둘려싸여있다는 뜻도있지요. ㅋㅋㅋ
농담이에요..ㅎㅎㅎ
어디계시던 몸조심하시고 잘들어오시고 관리팀 소주 사 주실때 저도 끼어주셔요.
그리고 강 총무님
수고가 너무 많으신데..
원래 이런저런 중요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기 마련이에요.
자유게시판 이란게 말그데로 원하는바 자유스럽게 자기의견이나 소신등 원하는바를 나타낼수있는
ZONE 이잔아요. 뜻뜻치못하게 본인은 전여 참여치 않고뒤에서 이렇쿵 저렇쿵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개의치 마시고
중요한, 하시는일 계속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러동문과 함께 동문회일을 할때 우리 싸이트의 필요성을 느껴
싸이트 준비는 해놓고 활성화가 안되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유능한 동문들의 수고로 활성화되가는 모습을보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도록 할께요. 또 하시는 일에 방패의 역활도 마다 않을테니 계속 잘 밀고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당한 무엇이 오드래도.... 육탄으로라도 막아드릴께요.
아님 쓴 소리하는 사람의 쓴소리도 신분과함께 공개하시면 어때요?
관리팀, 박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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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2012.03.29 04:39
박수를 쳐 주신 김영대 선배님의 응원에 힘입어 ... 아자 아자 아자!!!
관리팀 재웅아... 우리 박수 받았다..^^ 더욱 분발 하자....
아이.~~~ . 술한잔 마시고 욱해서.... 나이 오십이 넘으니 쬐끄만 일에도 서운하네요
이거 나이값을 못해 창피 합니다 ㅎㅎㅎㅎ
강필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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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년(72)
2012.03.30 07:40
힘내라 힘. 잘해도 잘한다는 소리 못듣고 못하면 못한다고 욕바가지로 먹고
어쩌겠수 세상이 그런걸.....
그래도 대부분 응원한다는걸 밉습니다
힘내라 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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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2012.03.31 06:57
이렇게 투정이라도 한번 부려야지 응원도 받지 않겠니?
응원해 주어서 탱큐!!!!
강필수71
LA 들어가면 쇠주 한잔 사리다. 내려 놓다니, 왠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