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하고 공연 보고 함께 모여 즐기자” |
■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티켓 단체구입 행렬 동문들 단합에는 할리웃 보울 음악 대축제가 최고지요”
▲ 남가주 중앙 중고 등학교 교우회 강 석현 부회장과 강 필수 총무가 교우 회 단합을 목적으 로 구입한 제10회 할리웃보울 한국일 보 음악대축제 입 장권을 펼쳐 보이 고 있다. <장지훈 기자 매년 한국일보 할리웃 보울 음악대 축제 단체 관람을 해 온 남가주 중앙 중고등학교 교우회(회장 김창신)는 작 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할리웃 보울 한인 음악대축제 입장권 100매를 교우 회 야유회 목적으로 단체 구입했다. 티 켓 구입 차 본보를 방문한
강석현 부회 장과 강필수 총무는“ 지난해 야유회를 겸해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단체 관 람했는데 동문들 반응이 너무 좋아 다 시
찾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할리웃 보울 음악대축제를 이용해 멋진 자연 속 흥겨운 음악과 함께 동문들 간의 추 억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는 출연진이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