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재학생 미주 연수단의 모든 공식일정이 오늘 8월 8일로 무사히
사고없이 마치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기쁨니다
마지막 날 저녁 만찬을 이대룡 이사장의 주최로 성박사 스시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이사장께서는 격려와 선물구입비를 전달 해 주셨습니다
연수단 환영회 그리고 마지막 만찬, 홈 스테이를 제공해 주신 이대룡 이사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전년도 이사장이신 한문혁 이사장께서는 연수단의 선물 구입비로 $400.00을
연수단에 전달 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2년도 본교 재학생 미주 연수단을 위해 수고해 주신 교우님들
그리고 저녁 만찬을 제공해 주신 백사훈62 김학철65 박승균70 강석현70 교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교우회 회장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