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재학생 미주 연수단이 1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8월9일 UA891편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연수단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우회 회장단은 유익하고 알찬 연수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숙한 점도 있다는걸 잘 알기에 교훈 삼아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렘이되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수 김희성, 연수단이 귀국에 앞서 교우회에 감사의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교우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교우회 회장단 드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7월말 ~ 8월초에 서울 다녀 왔는데 아마 우리 학생들 서울 가면 날씨가 더워서 캘리포냐 생각이
간절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