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 전문가가 신문에 기고한 글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사이트는 생물과 같아서 누군가 물도 주고 음식도 주며 칭찬도 해주고 쓰다듬어주며
보살펴야만 건강하게 오래 사랑받을수 있다고요.. 특히 동문회나 단체의 사이트는 신문사이트와 달리 매번 새로운 것이 업데이트가 되기 어렵기때문에 조금만 등한시 해도 사멸 된다는군요..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사이트 관리팀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상욱56 윤장열58 김영대59 이명재70 이분들이 아니면 이사이트는 죽은겁니다
특히 모든 게시물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김희범 교우.....
김희범 교우의 댓글로 많은 교우들이 힘을 내서 글을 올려 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누군가 내가 올린 글에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달아주면 정말 기쁘거든요...^^
김희범 교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희범아.. 연말에 보자 하하하
사이트 관리팀 강필수71 드림
이거 정말 쑥스럽네요!
좋은 글들을 많이 찾아서 올려야 하는데 저는 편안하게 읽고 댓글만 달고 있으니...
앞으로는 본글도 좀더 적극적으로 올리는 중앙교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