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 52회 동문회에서 $300.00 Donation한 것에 대한 감사 편지입니다
꼭 이번 기회에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으면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4-29 폭동때 , 시의원 하나 없는 우리 한인 Community의 정치력의 결핍으로 당한 슬픔과 불 이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을 절할 정도로 비참했었읍니다.
다시는 이런 비참한 상황이 없어야겠지만 , 하루 속히 우리가 속해있는 Community의 정치력을 키운다는 것은
무척 보람있는 일로서, 적으나마 우리 52회 중앙 동문이 지원한 돈이 큰 성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것으로 우리의 동창회비가 뜻있게 쓰여젔읍을 알리느 바입니다.
52 동문회 총무
Max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