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휴 춥네 어쩌지!! 뭐를 더 입어야 하나??
한걸음 한걸음 ..
눈이 제법 내렷네요 ....
Little Jimmy Campground 에 도착해서 한장 .... 단추야 미안 모습을 짤랐네 ㅎㅎ
아름다운 눈이온 풍경을 놓칠수가 없어서....
내가 제일 마지막인가?? Slow but Steady !!!
Pro Hiker의 모습으로 !!
아니 온천이 있나?? 올라오는 증기와 함께..
Peak 까지 1.2 More Mile..
어 휴 춥네 어쩌지!! 뭐를 더 입어야 하나??
한걸음 한걸음 ..
눈이 제법 내렷네요 ....
Little Jimmy Campground 에 도착해서 한장 .... 단추야 미안 모습을 짤랐네 ㅎㅎ
아름다운 눈이온 풍경을 놓칠수가 없어서....
내가 제일 마지막인가?? Slow but Steady !!!
Pro Hiker의 모습으로 !!
아니 온천이 있나?? 올라오는 증기와 함께..
Peak 까지 1.2 More Mile..
윤장열 대장님의 LEAD없이 가는 첯눈이내리고 영하의 날씨의 산행이라 만일의 일기변화의 염려 때문에 빠짝 긴장한채 실시한 첯 동절기 산행이엿는데 11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이되어 질서 정연하게 시작하여 한사람도 낙오없이 전원이 8251 FOOT(2515M)의 Mt Islip 정상에 올라갔읍니다. 펼처진 눈과 나무와 자연의 형용할수없는 황홀한 광경에 모두다 너무 잘올라왔다고 서로를격려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였읍니다!!
정식으로 산악회가 조성된지 4달만에 10000 FOOT 의 정상에 전원이 올라갈수있도록 LEAD해주신 윤장열대장님께 감사의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