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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으로 성큼 다가선 느낌이 드네요.

 

지난 4월 19일(목)에 영계우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58회 선배님과 전년도 금년도  교우회 회장님들께서 참석하셔서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선배님들의 영계우회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저희 영계우회의 크나큰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의 말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영계우회 역시 중앙교우회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한번 58회(한문혁, 이대룡, 정현구, 황용운)선배님들과 64회 정일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계우회 일동

 

사진 몇장 감상(?)하세요.4-19-12(1).JPG 4-19-12(2).JPG 4-19-12(3).JPG